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명시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 중 하나인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을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Gensler)와 협업한다.(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IPARK현대산업개발은 8일 하안주공6·7단지를 미국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겐슬러(Gensler)와 협업해 광명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경기 광명시 하안동 296 일대 지하 3층~지상 44층, 20개동, 총 2600여 세대를 짓는 공사비 약 1조원 규모의 재건축사업으로, 올해 광명시 재건축 시장 최대어로 꼽힌다.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632m) 등을 설계한 글로벌 건축 설계회사다.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겐슬러 핵심 설계진이 현장을 방문해 단지 특성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3,263세대 규모의 하안주공 6·7단지 통합 재건축은 하안동 일대에 아이파크의 경쟁력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며 “아이파크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정체성과 겐슬러의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일관된 브랜드 경험과 높은 가치의 주거환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