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출근하기 싫다' 괴롭힘 호소 20대 방사선사 숨져

기사입력:2026-07-06 17:46:19
전북경찰청.(사진=전북경찰청)

전북경찰청.(사진=전북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전북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방사선사가 가족들에게 동료들의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하뉴스에 따르면 군산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군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방사선사 A(20대·여성)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이 병원에서 지난달 초부터 계약직으로 근무를 시작했으며, 그가 쓴 것으로 보이는 메모는 발견되지 않았다.

A씨 가족은 "사촌이 이틀 전 신발장 앞에서 '출근하기 싫다'고 눈물을 흘렸었다고 한다. 사촌이 출근하지 않아 경찰이 아파트 부근을 수색해 시신을 발견했다"며 "(사촌이) 친구들에게도 힘들다고 했다고 한다. 관련 증언 등을 모은 뒤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656.31 ▼395.02
코스닥 831.23 ▼15.84
코스피200 1,225.57 ▼67.5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638,000 ▼378,000
비트코인캐시 356,500 ▼2,000
이더리움 2,661,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500 ▼50
리플 1,682 ▼8
퀀텀 1,048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680,000 ▼336,000
이더리움 2,658,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510 ▼40
메탈 337 ▼3
리스크 132 0
리플 1,682 ▼9
에이다 266 ▼3
스팀 6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630,000 ▼380,000
비트코인캐시 357,300 ▼400
이더리움 2,660,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500 ▼20
리플 1,680 ▼10
퀀텀 1,042 0
이오타 5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