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The 2027 타스만·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 계약 개시

기사입력:2026-07-01 15:11:34
2027 타스만.(사진=기아)

2027 타스만.(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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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기아는 1일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타스만’과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의 계약을 시작했다.

기아에 따르면 2027 타스만에는 기존 ‘어드벤처’ 트림 기반에 서라운드 뷰 모니터·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디지털키 2·100W C타입 USB·전자식 4WD·차동기어 잠금장치·터레인 모드(오토/스노우/머드/샌드)가 기본 적용된 신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이 추가됐다.

엔트리 트림 ‘다이내믹’은 사양 최적화로 가격을 250만원 인하(3500만원)했으며, 기존 어드벤처 트림 이상 선택 가능했던 사이드 스텝·베드커버 패키지·스포츠바 패키지 등 순정 액세서리를 다이내믹 트림까지 확대 운영한다.

2027 타스만 가격은 다이내믹 3500만원, 어드벤처 4120만원, 베스트 셀렉션 4350만원, 익스트림 4505만원, X-Pro 5255만원이다.

타스만 오픈베드(단일 트림, 가격 3399만원)는 3면 개폐 적재함·최대 적재 중량 1톤, 가솔린 2.5 터보 엔진,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ccNC 기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열선/통풍 시트 등이 적용됐다.

기아는 공구 브랜드 밀워키와 협업해 싱글탑 캐노피 몰리패널·하프 슬라이딩 베드·서치라이트 등 순정 액세서리를 기아 샵(Kia Shop)을 통해 선보이며, 전국 기아 오토큐 연계 장착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7 타스만은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하고 트림 선택 폭을 넓혔다”며 “타스만 오픈베드는 도서·산간 작업 현장과 소상공인에게 활용도와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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