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문화축전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9월 6일 몽골 울란바타르서 개최

남녀 통합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에디션' 출범... 10월 서울 아시아 챔피언십 출전권 부여 기사입력:2026-07-02 09:20:00
사진=퍼스트파운데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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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아시아 지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표적 문화축전 '미스 아시아 어워즈'가 남녀 통합 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케일로 체급을 넓힌다.

대회 판권사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은 12회째를 맞이하는 ‘미스 아시아 어워즈’와 3년째 개최 중인 ‘미스터 아시아 어워즈’를 전격 합병해, 오는 9월 6일 몽골 울란바타르 UG아레나(4,000여 석 규모)에서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한국결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의 핵심 키워드는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에디션’이다. K-콘텐츠 열풍을 기반으로 K-커머스를 주도할 차세대 인플루언서를 육성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전담사 더스타앤코(대표 한필주)가 몽골 UG그룹 및 '몽골 서울콘'과 공동으로 천만 팔로워급 인플루언서 연계 콘서트형 대회를 준비 중이다.

한국 결선에 앞선 세미파이널은 오는 8월 25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치러진다. 최종 선발된 남녀 약 20인의 예비 인플루언서 결선 진출자들은 현지 체재비와 출국 항공권 전액을 퍼스트파운데이션 및 더스타앤코로부터 지원받아 몽골 울란바타르 결선 무대에 선다.

대회의 검증된 아웃풋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중국 상하이 파이널 우승자인 한국의 이서율은 주관사 미국 IUC 남가주 예술대학 '문화상생펀드'의 지원으로 솔로 가수 '루미엑스' 데뷔 프로젝트를 마쳤다.

이번 한국 결선의 상위 입상자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예정된 통합 왕좌의 무대 ‘아시아 챔피언십 2026’에 대한민국 공식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본 대회의 아시아 독점 판권은 비영리 문예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운용하며, 필리핀 퍼스트채리티재단과 LBBA가 공동 주관한다. 전체 대회 제작에는 한국의 제이콥스아트웍스와 미국 IUC 남가주 예술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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