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경찰서, 자신의 유명세 이용 10억 투자사기 40대 인터폴 수배

기사입력:2026-07-01 11:23:34
부산수영경찰서.(제공=부산경찰청)

부산수영경찰서.(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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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40대 사업가가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 투자 사기를 벌였다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지난 4월 말경 "주류 독점계약권, 인테리어 공사 등을 주겠다고 속여 돈을 편취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8건), 고소장 접수 전 외국으로 출국한 피의자 A씨(40대·남)에 대해 인터폴 수배를 하는 등 수사 중에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7월경부터 2026년 4월경까지 피해자들로부터 10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수사 진행 중인 사안으로 상세한 내용은 알려 줄 수 없는 점 양해해 달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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