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한화생명 신충호 보험영업부문장,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 세브란스병원 이강영 병원장, 세브란스병원 김어수 연구부원장이 MOU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한화생명에 따르면 치매는 평균 10년 이상 진행되는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 사회 전반에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초래한다.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과 의료의 협력으로 예방·진단·치료·보장을 연결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치매 솔루션 연구 및 상품 개발, 전문 교육 과정 운영,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최신 연구 성과를 보험 상품에 반영하고 '세브란스 인증' 교육으로 전문성을 강화하며, 장기적으로 AI 기반 협업 등 신규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H치매간병보험'을 동시 출시했다. 치매·간병·장기요양 보장에 집중한 순수 보장형으로, 무사고 계약 전환 구조를 적용해 건강 유지 시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간편고지 유형도 확대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