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튀김 메뉴·전통주 공급 확대…가맹점 약 700곳으로 확대

기사입력:2026-06-16 16:40:02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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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치킨 가맹점을 대상으로 특정 튀김 메뉴와 전통주 공급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가맹점 수는 약 700개로 늘었다.

기존 일부 매장에서 운영되던 메뉴는 유통 방식을 변경해 포장과 배달 주문이 모두 가능하도록 전환됐다. 메뉴 명칭도 함께 조정되며 판매 방식이 재구성됐다.

공급 대상에는 튀김 메뉴와 전통주 제품이 포함됐다. 전통주는 도수 기준에 따라 3종으로 나뉘며, 곡물과 누룩을 활용한 발효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이번 조치는 메뉴 구성 확대를 통한 가맹점 운영 방식 변화와 함께 진행됐다. 치킨 중심에서 안주류와 주류를 포함하는 형태로 공급 품목이 확장된 구조다.

회사 측은 “유통 거점을 약 700개 가맹점으로 확대하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 제품을 포장과 배달이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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