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한국과 일본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1514473606189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한국과 일본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에는 경기도 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하며, 14일부터 18일까지 도쿄와 사이타마, 교토, 오사카 등을 방문해 교육·문화 교류 활동에 나선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탐방과 진로체험,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게 된다.
프로그램은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윤동주 시인을 주제로 한 문학·역사 교육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활용한 공동 활동을 중심에 배치해 단순 문화체험을 넘어 교육적 의미를 높였다는 평가다.
학생들은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을 방문해 윤동주 시비 견학과 문학 특강에 참여하고, 현지 학생 및 유학생들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일 청소년들이 함께 SDGs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K-푸드 홍보 활동과 오사카한국교육원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돼 온라인과 대면 교류를 결합해 지속적인 국제교류가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일본 교육기관 및 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일회성 방문 중심의 국제교류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학생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프로젝트 운영 모델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생 주도형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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