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울산시 북구 농소3동 제1투표소에서 현재 만 102세인 김성순 할머니가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03202140033030f4ab64559d3911894142.jpg&nmt=1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울산시 북구 농소3동 제1투표소에서 현재 만 102세인 김성순 할머니가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잠정 집계를 통해 울산에서 선거인 수 93만6천171명 중 60만1천15명이 투표해 투표율 6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 뒤 치러진 2회(1998년)부터 직전 8회(2022년)까지 일곱 차례 지방선거 투표율과 비교하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울산의 지방선거 역대 가장 낮은 투표율은 직전 8회의 52.3%로, 이번 선거보다 11.9%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을 구·군별로 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는 중구가 65.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주군 64.3%, 남구 64.1%, 동구 63.6%, 북구 63.3% 순이었다.
한편, 울산지역의 최근 주요 선거 투표율은 2024년 22대 총선 66.9%, 지난해 21대 대선 80.0%를 각각 기록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3일 울산시 북구 농소3동 제1투표소에서 현재 만 102세인 김성순 할머니가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603202140033030f4ab64559d3911894142.jpg&nmt=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