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2026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HD현대일렉트릭 김영기 사장(오른쪽)이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HD현대일렉트릭)
이미지 확대보기김 사장은 전사 차원의 품질 혁신을 주도해 현장 중심 품질관리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결합한 디지털 품질경영을 정착시켰다. CEO 직접 현장 방문 Q-Walk 활동, 자체 품질역량 강화 프로그램 Q-Academy(임직원·160여 개 협력사 대상), 품질데이터 플랫폼 고도화(자재·공정·시험 데이터 실시간 관리), 증강현실(AR) 기반 품질 검사 도입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2022년 대비 지난해 매출 대비 실패 비용은 약 70% 절감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은 93.8%, 영업이익은 648.3% 증가했다.
김영기 사장은 “품질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전사적으로 추진한 품질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타협 없는 원칙으로 고객 신뢰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