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VPP(가상발전소) 기업 해줌이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환경에서 준중앙급전제도를 통해 운영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준중앙급전제도는 전력거래소의 급전 지시에 따라 출력 조정에 참여한 발전소에 정산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해줌은 자체 VPP 플랫폼 ‘해줌V’에 실시간 기상 예측과 자동 제어 시스템을 결합해 출력제어 대응을 자동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봄철 기준 태양광 출력제어 일수가 연간 40일 이상 발생하며, 제도 미참여 발전소는 감발 손실을 100% 부담하는 반면 참여소는 정산금을 통해 손실 일부를 보전받는다”며 “준중앙급전제도 참여 발전소의 월평균 정산금 규모는 kW당 약 1500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줌이 운영 중인 발전소의 출력제어 대응 정확도는 95%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해줌, VPP 기반 준중앙급전제도 점유율 50% 기록…호남권 233MW 운영, 출력제어 정산금 구조 안착
기사입력:2026-05-26 15: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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