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GTX 철근 누락' 공방 과열… "사실 은폐"·"허위사실 유포"

기사입력:2026-05-18 14:59:57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사진=연합뉴스)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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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여야가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GTX-A 삼성역 구간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와 관련해 공방을 벌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해당 사실을 국토교통부에 즉시 보고하지 않았다며 당시 재임 중이었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책임론 중심으로 비판 공세를 펼쳤다.

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서울시의 공사 감독에 대한 책임의 최종 책임자는 당연히 서울시장"이라며 "이 중대한 하자가 발생했는데 도시기반시설본부장만 알고 서울시장한테 보고가 안 됐다는 것을 믿을 사람이 누가 있냐"고 지적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이를 인지한 직후 국토부 산하 기관인 국가철도공단에 통보했다는 점을 내세워 민주당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이날 출석한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의 답변을 인용해 "(철도공단에 보고가 됐는데도) 민주당 의원들이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오 시장이 6개월간 사건을 은폐했다고 하는 건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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