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자 선정…‘써밋’ 브랜드 적용

기사입력:2026-05-18 10:00:43
써밋 트리버 투시도.(사진=대우건설)

써밋 트리버 투시도.(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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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8개동, 총 74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VAT 별도) 규모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하며, 단지명을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제안했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와 협업했으며,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외관 디자인을 위해 고품격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에는 약 6346㎡ 규모의 테마가든과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총 21개 타입의 평면 설계를 통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하고, 한강 조망 펜트하우스 등 하이엔드 특화 상품도 도입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한강 조망 특화 등을 통해 강동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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