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개최… "체육정책 방향 논의"

기사입력:2026-05-15 17:58:00
[로이슈 전여송 기자] ‘국민주권시대, 대한민국 체육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가 지난 1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15일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임오경 의원실과 함께하는 스포츠포럼,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올림픽유산협회,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상겸, 김윤지 선수와 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 관계자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임오경 의원은 개회사에서 스포츠가 건강 증진을 넘어 사회통합과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택천 함께하는스포츠포럼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체육 정책이 국민 건강과 교육, 복지 등 공공정책 영역과 연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 발제에서는 체육정책 방향과 한국 스포츠 구조 개편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국올림픽유산협회 조현재 회장은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공공체육시설 운영 혁신, 스포츠테크 육성, 범정부 체육정책 거버넌스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대한체육회 오정훈 학교체육위원장은 선수 감소와 학생선수 이탈, 세대교체 지연 등 한국 스포츠의 구조적 과제를 언급하며 경기 경험 축적 중심의 선수 육성 체계 전환과 지도자 역량 개발, 선수 생애주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목포대학교 박성수 교수는 지방정부 체육정책이 시설 운영 중심에서 지역경제와 생활체육, 학교체육, 스포츠산업 등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발전, 학교체육 활성화, 장애인체육 접근성 확대, 지역 스포츠클럽 육성, 스포츠산업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임오경 의원은 “스포츠를 국민 건강과 사회통합, 경제발전, 미래성장과 연계된 정책 영역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체육 발전을 위한 기금 활용과 체육인 복지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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