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관리사 24명 양성·드론 기반 물건조사…지적·공간정보 융합으로 객관성 확보

기사입력:2026-05-13 23:38:04
LX 본사 전경.(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LX 본사 전경.(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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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지난 12일 공포됨에 따라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LX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공 보상업무를 본격 수행하게 됐으며, 공익사업시행자의 보상업무 위탁기관 선택권 확대와 보상 위탁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회사 측은 “LX는 그동안 보상관리사 24명을 양성하고 드론을 활용한 토지·물건조사 활성화 방안을 마치며 보상업무 수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보상전문기관 지정을 계기로 지적측량·공간정보 수행 체계 등 핵심 역량을 보상업무 전 과정에 융합·적용해 토지보상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드론영상 기반 조사로 정확성·신속성을 높이고 지적정보 연계로 보상자료의 객관성·신뢰성을 확보하는 등 기존 방식보다 지적·공간정보 활용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어명소 LX 사장은 이번 지정이 국토정보 전문기관을 넘어 국민 재산권 보호까지 아우르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속한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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