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수식에 참석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 오중근 주자메이카 대사대리, 앤드류 홀니스 총리, 로버트 몬태규 경제성장인프라개발부 장관, 카미나 스미스 외교통상부장관, 셰리스 월콧 토지청장, 알린 윌리엄스 경제성장 및 인프라개발부 차관, 변숙진 한국국제협력단 도미니카공화국 사무소장(왼쪽에서 시계방향). (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에는 LX, 서울시립대, 한국 IT컨설팅이 참여하며, 자메이카 국토 균형 발전·토지개발·도시계획·국토관리·주소체계 개선안 마련을 목표로 한다. 착수식에는 어명소 LX 사장과 앤드류 홀니스 자메이카 총리, 로버트 몬태규 경제성장인프라개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회사 측은 “LX는 자메이카 토지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센터 설립 및 지적측량·토지등록 절차 전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자메이카 공무원 초청연수·지적기술사 단기 집중양성 교육, 사업관리·성과·위험관리, 산출물 품질관리 업무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자메이카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등록 토지 등록 비율을 높여 국토 효율적 관리·세수 증대·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통한 경제 성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홀니스 총리는 이번 사업이 자메이카 토지행정 전반에 큰 도약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한국의 우수한 지적행정 및 토지등록 제도가 중미·카리브 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