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마중, 삼성전기 노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전략형 법률 파트너십 구축 나선다”

변호사·노무사 동시 투입 구조로 분쟁 대응 및 의사결정 지원 강화
“단순 자문 넘어 노조 운영 전략까지 함께하는 파트너 될 것”
기사입력:2026-05-08 10:43:00
법무법인 마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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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법무법인 마중(대표변호사 김용준)은 삼성전기 노동조합(이하 노조)과 법률 자문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노무 이슈에 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노무사 중심 자문 구조에서 법무법인과의 통합 협업 모델로 전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조합원 대상 법률 서비스 제공 ▲노조 운영 과정에서의 법률 자문 ▲단체교섭 및 임금체계 관련 전략 자문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법무법인 마중(이하 마중)은 이번 협약에서 단순 사건 대응을 넘어, 노조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전략형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협업 구조를 제안했다.

이를 위해 ▲필요시 단건 자문 ▲상시 자문 체계 구축 ▲교섭 및 구조 설계 참여 등 단계별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노조 상황에 맞는 최적의 운영 방안을 함께 설계할 예정이다.

마중은 변호사와 노무사가 동시에 투입되는 통합 자문 체계를 기반으로, 일상적인 법률 질의부터 부당노동행위 등 분쟁 대응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조합원 사건 수임 시 비용 할인, 정기 교육 및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법무법인 마중 김용준 대표변호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문 계약이 아니라 노조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파트너십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삼성전기 노동조합이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효과적인 교섭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마중은 앞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 노조 및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업 범위를 확대해 왔다. 변호사 45인, 노무사 17인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산재 및 노동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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