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1분기 영업이익 3,645억원…해외궐련 성장세 지속

기사입력:2026-05-07 18:21:08
[로이슈 전여송 기자] KT&G가 해외궐련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036억원, 영업이익 3,64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3%, 27.6% 증가한 수치다.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1,5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216억원으로 27.2% 늘었다.

해외궐련사업은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지역 등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전략적 가격 인상이 이어지면서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해외궐련 매출은 5,5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6.1% 늘었다.

국내궐련사업은 시장점유율 68.8%를 기록했다. 전자담배(NGP) 사업 매출은 국내외 판매 증가와 전년도 해외 디바이스 공급망 이슈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5% 증가한 2,410억원으로 집계됐다.

KT&G는 연내 전자담배 신제품 출시를 이어가는 한편, 해외 담배사업 유통망을 활용해 궐련형 전자담배의 글로벌 시장 직접 진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GC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매출은 설 프로모션과 브랜드 마케팅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3,32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79억원으로 53.3% 증가했다.

KT&G는 글로벌 뉴트리션 사업 확대를 위해 이달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홍삼 원료 기업간거래(B2B)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KT&G는 지난달 발행주식총수의 9.5%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1,086만6,189주를 전량 소각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배당 강화 중심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아태·유라시아·신시장 등 주요 권역에서 매출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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