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겸 경기도의원 “기후위기 대응·농어민 지원 강화해야”

기후변화 대응 조례·농어민 지원 정책 추진 소개
“고수온 대응 어족자원 개발·산불 대응 수종 보급 필요”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도 밝혀
기사입력:2026-05-07 18:07:41
김호겸 의원(국민의힘·수원5)은 지난 6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언박싱 코너에 출연해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한 주요 의정활동을 설명했다. /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수원5)은 지난 6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언박싱 코너에 출연해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한 주요 의정활동을 설명했다.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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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이 기후위기 대응과 농어민 지원, 학교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 성과와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김호겸 의원(국민의힘·수원5)은 지난 6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언박싱 코너에 출연해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한 주요 의정활동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먼저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관련해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경기도 어업 보호를 위해 수온 변화에 적응력이 강한 수산물 품종 개발과 보급이 필요하다”며 “산불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 수종 보급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화성지역 새꼬막 종패 살포지에서 폐사율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고수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어족자원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형 산림 생태계 조성을 통해 산림의 재해 저항성과 생태적 회복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축산 분야 지원 필요성도 제기했다. 그는 “폭염으로 소규모 축산농가의 가축 폐사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축사 지붕에 열 차단 페인트를 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농촌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귀농 유인책도 중요하지만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서는 귀농인의 정착률을 높이는 정책이 핵심”이라며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스마트농업과 농축산물 가공, 체험형 농업 전환 지원 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교육 분야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과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과 조리실무사 건강권 보장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더욱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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