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기사입력:2026-05-07 20:09:26
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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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 성동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관내 2만527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성동구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6.52% 상승했다. 용도지역별로 주거지역 5.44%, 상업지역 5.45%, 공업지역 9.70% 상승했다. 최고지가는 서울숲에 위치한 부영호텔건립부지인 성수동1가 685-701번지로 1㎡당 3563만 원이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성동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대부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소중한 재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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