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이전 아닌 도시 구조의 전환'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신정차량기지 이전·복합개발 발표

- 2022년부터 오세훈 시장·대광위에 단계적 추진…서울시·김포시 공동 용역
- 업무·상업 자족기반+주거·문화·여가 결합…양천 서남권 경제 중심 도약 목표
기사입력:2026-05-06 10:45:00
사진=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사진=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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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황성수 기자]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5일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부지 복합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

이 후보는 2022년 6월 당선인 신분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해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통한 신정차량기지 이전 검토를 요청하며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2024년 12월에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계획안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광위에 제출했으며, 서울시·김포시와 함께 부지 토지이용 구상 용역도 추진했다.

이전 이후 부지 활용 방향은 직주근접 도시 구현에 초점을 맞춘다. 업무·상업시설 중심의 자족형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주거·문화·여가 기능을 결합한 고밀·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해 출퇴근 이동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진=2024년 3월 이기재 양천구청장(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 김병수 김포시장이 신정지선 김포연장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기재 선거캠프 제공

사진=2024년 3월 이기재 양천구청장(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 김병수 김포시장이 신정지선 김포연장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기재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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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개발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소비·유입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고 양천구를 서남권의 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 후보는 "신정차량기지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니라 양천구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전환점"이라며 "교통 혁신과 도시 재편을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공약으로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성수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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