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정영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 Ezat Azem (주)한국로슈 대표이사,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 오봉근 바젤투자청 한국대표를 포함한 협약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외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유망 바이오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연구비 지원, 멘토링 제공, 스위스 혁신 파크 입주 및 정착 지원,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감면 등 금융·비금융 종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위스 바젤 지역은 유럽 최대 생명과학 클러스터로, 2024년 한 해 동안 바젤투자청의 지원을 받아 지역에 새롭게 정착한 기업 36곳 중 26곳(약 72%)이 생명과학 분야 기업이었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내 바이오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오 벤처기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