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빅바이트컴퍼니 본사에서 진행된 전략적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식에서 양군길 신한은행 영업추진2그룹장(왼쪽)과 김준수 빅바이트컴퍼니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금융과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청년층과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협력 사업으로 '나라사랑카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쉐이크쉑, 잠바주스 등 빅바이트컴퍼니 매장에 비치된 QR코드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는 해당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방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현역 병사 수는 약 26만 명으로, 이들의 월평균 개인 지출액은 약 20만 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동마케팅은 금융 서비스와 일상 소비를 연결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청년과 군 장병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