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반려동물 건강수명 연장 위한 조기 영양 관리 강조

기사입력:2026-04-30 17:55:38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로얄캐닌은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2026 벳 심포지엄을 열고 반려동물 노화 관리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심포지엄에는 전 세계 수의사 360명을 포함해 약 700명이 참석했다. 반려동물의 노화는 보호자가 인식하는 시점보다 이른 단계에서 시작되는 점진적 생물학적 과정으로 나타났다. 조기 검진과 영양 관리 개입을 통해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급증한 반려동물들이 현재 중년기에 접어들고 있는 시점이다. 로얄캐닌은 질병 발생 전 건강수명(Healthspan)을 늘리기 위한 보호자 개입이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중년기를 단순한 노화 전 단계가 아닌 노화 경로를 긍정적으로 형성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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