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 밀양시 이정곤 부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 등이 ‘2026년 하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이미지 확대보기BNK경남은행에 따르면 밀양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 밀양시 이정곤 부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보증 재원으로 1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보증 대출을 실행하기로 했으며, 밀양시도 2억5000만원을 출연해 자금 시행을 총괄 관리한다. 참여 금융기관과 밀양시의 총 출연금 8억원을 바탕으로 120억원을 지원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3월에도 경남신용보증재단과 50억원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해 경남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750억원 한도의 보증을 지원 중이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폐업 신고 사업자가 100만8282명으로 집계 이래 처음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폐업 사유 중 '사업 부진'이 전체의 50.2%로 가장 높았다.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밀양시,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게 됐다"며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