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폭염 대비 22억 긴급 지원…취약계층 보호 총력

재해구호기금 22억 시군 배분
온열질환 증가 대응 선제 조치
냉방 지원·쉼터 물품 등 집중 투입
기사입력:2026-04-28 15:41:59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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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22억 원을 시군에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평년보다 빠른 더위와 폭염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동노동자와 옥외근로자,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도는 앞서 2월 폭염저감시설 설치를 위해 24억4천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예방물품 지원까지 더해 여름철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세부적으로는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자에게 생수, 부채, 쿨토시 등을 지원하는 데 3억1천만 원을 투입하고, 소규모 공사장 근로자와 농업 종사자에게는 쿨스카프, 쿨스프레이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에 3억9천만 원을 배정했다.

또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부채와 양산 등 폭염 예방물품과 함께 냉방기 청소·수리비 지원에 14억9천만 원을 투입한다. 노숙인을 위한 예방물품 지원도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온열질환자가 978명에 달하고, 특히 7월에 집중 발생한 점을 고려해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도는 시군별 사업계획을 사전에 검토해 지원금을 배분했으며, 각 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여름철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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