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2선후퇴' 찬반 혼란 지속... 김문수 대안 등판 기류도

기사입력:2026-04-28 13:25:35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놓고 찬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문수 전 장관 등판 기류까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친한동훈계 박정하 의원은 28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지금 분노의 대상이 장 대표가 돼버린 상황이 된 게 제일 위험하다"며 "최근 지방에서는 '거기(장동혁) 때문에 나 못 찍겠어'라는 얘기가 진짜 많이 있다"고 거듭 압박했다.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도 이날 BBS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표상하는 노선은 민심의 정반대다. 이런 상황이 국민의힘의 미래에 큰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거전이 하나둘 시작된 후보들 역시 장 대표와 직접적인 접점 없이 독자 노선을 꾸리는 양상이다.

장 대표는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앞서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공언한 가운데 상황을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당내 혼란 상황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운신을 넓히며 영향력을 다시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 전장관은 대구와 경북·강원·부산 등 보수세가 강한 지역 중심으로 후보들의 선거대책위원장직 요청이 이어지고 있고 김 전 장관도 이를 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향후 이번 선거가 김 전 장관 중심으로 꾸려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나아가 향후 중앙당 복귀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하나둘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29.08 ▼61.82
코스닥 1,195.52 ▼24.74
코스피200 997.75 ▼8.8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571,000 ▼379,000
비트코인캐시 661,500 ▼3,500
이더리움 3,341,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2,380 ▼40
리플 2,032 ▼7
퀀텀 1,295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588,000 ▼402,000
이더리움 3,340,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2,370 ▼40
메탈 438 ▼1
리스크 185 ▼1
리플 2,032 ▼7
에이다 365 ▼2
스팀 8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500,000 ▼430,000
비트코인캐시 660,500 ▼5,000
이더리움 3,338,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2,370 ▼60
리플 2,031 ▼8
퀀텀 1,294 0
이오타 81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