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를 놓고 찬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문수 전 장관 등판 기류까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친한동훈계 박정하 의원은 28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지금 분노의 대상이 장 대표가 돼버린 상황이 된 게 제일 위험하다"며 "최근 지방에서는 '거기(장동혁) 때문에 나 못 찍겠어'라는 얘기가 진짜 많이 있다"고 거듭 압박했다.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도 이날 BBS 인터뷰에서 "장 대표가 표상하는 노선은 민심의 정반대다. 이런 상황이 국민의힘의 미래에 큰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거전이 하나둘 시작된 후보들 역시 장 대표와 직접적인 접점 없이 독자 노선을 꾸리는 양상이다.
장 대표는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앞서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공언한 가운데 상황을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당내 혼란 상황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운신을 넓히며 영향력을 다시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 전장관은 대구와 경북·강원·부산 등 보수세가 강한 지역 중심으로 후보들의 선거대책위원장직 요청이 이어지고 있고 김 전 장관도 이를 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향후 이번 선거가 김 전 장관 중심으로 꾸려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나아가 향후 중앙당 복귀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하나둘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국민의힘, '장동혁 2선후퇴' 찬반 혼란 지속... 김문수 대안 등판 기류도
기사입력:2026-04-28 13:25:35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주식시황 〉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629.08 | ▼61.82 |
| 코스닥 | 1,195.52 | ▼24.74 |
| 코스피200 | 997.75 | ▼8.84 |
가상화폐 시세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571,000 | ▼379,000 |
| 비트코인캐시 | 661,500 | ▼3,500 |
| 이더리움 | 3,341,000 | ▼1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80 | ▼40 |
| 리플 | 2,032 | ▼7 |
| 퀀텀 | 1,295 | ▼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588,000 | ▼402,000 |
| 이더리움 | 3,340,000 | ▼1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70 | ▼40 |
| 메탈 | 438 | ▼1 |
| 리스크 | 185 | ▼1 |
| 리플 | 2,032 | ▼7 |
| 에이다 | 365 | ▼2 |
| 스팀 | 83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500,000 | ▼430,000 |
| 비트코인캐시 | 660,500 | ▼5,000 |
| 이더리움 | 3,338,000 | ▼1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370 | ▼60 |
| 리플 | 2,031 | ▼8 |
| 퀀텀 | 1,294 | 0 |
| 이오타 | 81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