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영삼 기자]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올해 두 번째 대상경륜, ‘2026 KCYCLE 스타전’ 대상경륜이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6월 말 ‘KCYCLE 경륜 왕중왕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의 무대로, 등급별 최강자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금요일 예선을 시작으로 일요일 결승전까지 전 등급(특선, 우수, 선발)에서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의 핵심으로 특선급 김포팀과 수성팀의 정면충돌, 우수급 박제원을 향한 집중 견제, 선발급은 30기 신인 활약 여부를 꼽고 있다.
■ “다시 붙는다” 정종진 대 임채빈
이번 대회 최대 관전 요소는 단연 특선급이다. 올해 2월 스피드온배 대상경륜과 3월 부산광역시장배 특별경륜을 연달아 제패한 정종진이 대상경륜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부산에서 혈혈단신으로 임채빈(25기, SS), 류재열(19기, SS), 김옥철(27기, S1) 등 막강한 수성팀을 상대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대부분 생각했지만, 강력한 젖히기 한 방으로 판을 뒤집어 놓은 장면은 여전히 짙은 여운을 남긴다.
정종진은 지난해 역대 최단기 통산 500승을 돌파한 뒤 현재 555승을 기록 중이다. 상대 전적에서는 임채빈에게 밀리지만, 올해 맞대결에서는 연승을 거두며 흐름을 완전히 뒤집은 상태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륜 황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임채빈은 설욕을 노린다. 연이어 정종진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지만, 정해민(22기, S1), 김옥철(27기, S1) 등 수성팀 막강 화력을 앞세워 반격에 나설 태세다.
■ 우수급 – 30기 돌풍의 주역 박제원
우수급은 혼전 양상 속에서 치열한 난타전이 예상된다. 그 중심에는 30기 간판 박제원(30기, A1, 충남 계룡)이 있다. 박제원은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우승과 함께 우수급으로 특별승급했고, 이어서 부산광역시장배 특별경륜 우수급까지 제패하며 단숨에 핵심 전력으로 부상했다. 선행, 젖히기 등 자력 승부에 능한 스타일로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에 맞선 견제 세력도 강하다. 30기 동기생 윤명호(30기, A1, 진주)와 문신준서(30기, A1, 김포)를 비롯해 임재연(28기, A1, 동서울), 곽현명(17기, A1, 동서울), 김민호(25기, A1, 김포), 방극산(26기, A1, 세종) 등이 나설 전망이다.
■ 선발급 – 30기 신인 강세 계속
선발급은 30기 신인들의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승원(30기, B1, 동서울), 김용진(30기, B1, 수성), 신광호(30기, B1 청주), 김지호(30기, B1, 김포), 이주영(30기, B1, 동광주) 등이 최근 꾸준한 상승세다. 이미 먼저 우수급으로 특별승급한 동기생들이 남겨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30기 선수들이
다른 동기 선수들 틈을 노려 이번에도 신인이 우수급 입상을 휩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예상지 경륜위너스 박정우 부장은 “이번 KCYCLE 스타전은 상반기 판도를 가늠할 시험대다. 특선급 빅매치와 신인 돌풍이 흥행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상반기 흐름을 좌우할 ‘KCYCLE 스타전’, 광명스피돔을 달굴 최강자들의 충돌이 다가오고 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정종진 독주냐, 임채빈 설욕이냐” ‘KCYCLE 스타전’ 내달 8~10일 광명스피돔서 격돌
기사입력:2026-04-27 1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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