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톡 “리프팅 시술, 1분기 검색량 1위”…미용의료 핵심 카테고리 부상

필러·보톡스 제치고 리프팅 27% 비중 차지
연령대별 시술 목적 세분화…정보 탐색 수요 동반 증가
기사입력:2026-04-23 16:38:48
[로이슈 진가영 기자] ‘슬로우 에이징(Slow-aging)’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미용의료 시장에서도 피부 탄력 개선을 중심으로 한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이 2026년 1분기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리프팅 시술 카테고리가 전체 검색 비중의 27%를 차지하며 필러와 보톡스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인기 시술 중심의 관심에서 벗어나, 보다 장기적인 피부 관리와 자연스러운 개선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연령대별 관심 시술 역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전 연령대에서 울쎄라가 가장 높은 관심을 기록한 가운데, 20대는 얼굴 윤곽 개선과 지방 감소에 초점을 둔 인모드, 온다 등 ‘얼리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탐색이 활발했다. 반면 30대와 40대 이상에서는 피부 탄력 개선을 목적으로 실리프팅과 써마지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통증 부담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알려진 온다리프팅은 30대에서 검색량 2위, 40대 이상에서 3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는 시술 선택 기준이 효과뿐 아니라 회복 기간, 부담 수준 등 다양한 요소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시술 목적과 선택 기준이 세분화되면서, 분산된 정보를 통합적으로 비교·검증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인기 시술을 찾는 것을 넘어, 개인의 피부 상태와 목적에 맞는 시술을 찾기 위한 탐색 과정이 중요해진 것이다.

바비톡은 시술 정보, 병원 정보, 실제 후기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AI 기반 검색 기능을 통해 울쎄라, 실리프팅 등 다양한 시술을 비교할 수 있으며, 연령대별 후기 검색을 통해 회복 과정과 효과 지속 기간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클린캠페인’을 통해 허위·과장 정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바비톡 관계자는 “리프팅 시술은 이제 특정 연령대가 아닌 전 세대의 피부 관리 니즈와 결합하며 시장의 중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환경 속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15.03 ▲139.40
코스닥 1,226.18 ▲22.34
코스피200 995.33 ▲23.4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872,000 ▼1,218,000
비트코인캐시 675,000 ▼1,000
이더리움 3,404,000 ▼53,000
이더리움클래식 12,400 ▼140
리플 2,076 ▼19
퀀텀 1,325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926,000 ▼1,166,000
이더리움 3,408,000 ▼48,000
이더리움클래식 12,390 ▼130
메탈 441 ▼3
리스크 187 ▼2
리플 2,075 ▼21
에이다 365 ▼5
스팀 85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870,000 ▼1,240,000
비트코인캐시 674,000 ▼2,500
이더리움 3,403,000 ▼55,000
이더리움클래식 12,410 ▼90
리플 2,075 ▼21
퀀텀 1,317 0
이오타 84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