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 회장, 서해 최북단 섬 어업인 현장 소통

기사입력:2026-04-22 18:33:56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지난 21일 인천 백령도에서 낙도벽지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어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수협중앙회)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지난 21일 인천 백령도에서 낙도벽지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어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수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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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수협중앙회는 노동진회장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전격 방문해 낙도벽지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낙후된 시설을 점검하며 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노동진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수협 회원조합 임직원 8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21일 인천 백령도에서 어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노 회장은 본격적인 봄철 조업 시기 임에도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수산 현장을 위해 추진 중인 자체 지원방안과 정부 대책을 설명하며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노 회장은 경남 삼천포수협의 급유시설을 점검하며, 어업용 유류비 상승에 따른 경영난 해소에 전사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노 회장은 “수협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어려운 상황에 계신 어업인 모두가 마음 편히 조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겪으시는 불편과 고충을 끊임없이 청취하고, 이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협은행의 지원을 받아 어업인 200여 가구에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수산 현장을 지키고 있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병대 출신인 노 회장은 다음날 백령도에 주둔한 해병대 6여단을 찾아 서해 조업 구역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는 후배 장병들을 격려했다.

앞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하며 “우리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바다로 나아가 생업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군 장병의 굳건한 수호 덕분”이라며 그 헌신과 책임감에 경의를 표했다.

한편, 노 회장은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함께 백령도 일대의 어업인 복지회관과 어촌마을 주택을 방문해 전기 시설을 점검 및 교체하는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수협재단이 기업·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어촌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올해 신규 편성한 민간 참여형 어촌 상생 나눔 지원 사업에 따른 것이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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