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법의 날' 기념 법체험 교실

기사입력:2026-04-22 13:49:31
도서전달 후 기념촬영(왼쪽부터 부장검사, 지청장,학생대표,담임교사,담당검사).(사진제공=경주범방)

도서전달 후 기념촬영(왼쪽부터 부장검사, 지청장,학생대표,담임교사,담당검사).(사진제공=경주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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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회장 박인환, 이하 경주범방)는 4월 21일부터 이틀간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지청장 정명원)과 공동으로 제63회 법의 날(4.25.)을 기념해 2개 초등학교 6학년생들을 초청해 검찰청을 견학하는 '법 체험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21일에는 사방초등학교 6학년생 11명, 22일에는 신라초등학교 6학년생 11명을 초청해 검찰 홍보영상 시청, 정명원 지청장 특강, 박준범 검사와 정예진 검사의 검찰 업무 소개 및 검사와의 대화, 관심이 높았던 수갑 등 수사 장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검사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검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중점적으로 질문하고 답을 듣는 시간으로 짓궂은 아이들의 질문에 검사가 당황하기도 하고 법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등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정명원 지청장이 직접 검사의 역할에 대한 내용의 특강과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벌어진 샌드위치 도난 사건을 지혜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는 아이들의 좌충우돌 재판 이야기인 '우리들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책 내용을 토대로 어린이들과 직접 토론하며 형사사법에 대한 소중한 원칙들을 어린이들에게 전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경주범방)

(사진제공=경주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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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 지청장은 직접 구입한 책을 학교에 선물하고, 지청장실을 개방해 일일 지청장이 된 어린이들이 지청장 책상에 앉아 기념사진을 찍으며 놀이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배려했다.

정명원 지청장은 “검찰청 방문이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가며 미래의 준법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주검찰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했다.

경주범방 박인환 회장은 “검찰 견학 법 체험 교실이 일선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의 호응도가 높음을 확인하게 된 만큼,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어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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