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암병원, 2026년 아웃컴북 발간

기사입력:2026-04-22 09:50:52
[로이슈 전여송 기자]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임상 지표와 환자 자기 평가 결과를 포함한 ‘2026년 아웃컴북’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아웃컴북 발간은 암 진단부터 치료, 치료 후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임상 지표를 통합 공개하는 데 따른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2019년부터 아웃컴북을 발간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연 1회 발간 체계로 전환했다.

여섯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기존 임상 지표에 더해 환자가 직접 자신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환자 자기 평가 결과(Patient-Reported Outcomes, PRO)가 포함됐다. PRO는 환자가 설문을 통해 통증, 신체 기능, 심리 상태 등을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수집된다.

수집된 PRO 데이터는 모바일 문진 플랫폼 ‘프리즘(PRISM)’을 통해 입력되며, 병원 전자건강기록(EHR)에 자동 저장돼 치료 계획 수립과 치료 효과 평가, 의료진과 환자 간 의사소통에 활용된다.

또한 보고서에는 암 진단 시 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평가하는 디스트레스 점수와 희귀암 환자의 통증, 신체 기능, 우울 상태 등 다양한 환자 경험 지표가 포함됐다.

앞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유럽 암 연구 네트워크인 EORTC와 PRO 관련 협력 기관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환자 임상 결과 지표(CRO)와 환자 자기 평가 결과(PRO)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지를 평가하는 ICHOM 인증을 유방암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해당 아웃컴북은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김희철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은 “이번 아웃컴북은 의료의 질과 환자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하는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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