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플라스틱 배출량 3000톤 감축 달성

기사입력:2026-04-21 18:20:59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징 기술 혁신을 통해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였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2024년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2030년까지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 대비 20% 줄이는 것이 핵심 목표다.

용기 경량화 측면에서는 생수 전 제품에 병뚜껑 높이를 낮춘 ET-CAP을 도입해 지난해 약 810톤을 절감했다. 프리폼 중량 경량화로는 약 1650톤, 어셉틱 페트 전환으로 약 240톤을 각각 줄였다.

재생원료 사용 확대 측면에서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100%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적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두 달 만에 약 250톤의 플라스틱 감축 효과를 냈다. 올해 4월에는 펩시 제로슈거 라임 500ml, 아이시스 500ml, 새로 640ml 등으로 100% 재생원료 패키지를 확대 도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월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국립공원 내 투명 페트를 수거해 다시 식품 용기로 제작하는 ‘보틀 투 보틀’ 시스템을 구축했다. 연간 약 44만개(6.6톤)의 투명 페트가 재생원료 페트 생수로 재탄생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기술 선도로 업계에는 귀감을, 미래세대에는 깨끗한 환경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비즈니스 전략에 접목해 환경과 사회를 이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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