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현장 맞춤형 ‘드론 임무특화교육’ 본격 운영

기사입력:2026-04-21 10:44:30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실시한 드론 임무특화교육(농업방제) 현장 모습.(사진=TS)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실시한 드론 임무특화교육(농업방제) 현장 모습.(사진=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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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드론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TS는 지난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드론 임무특화 교육 협약기업 중 교육 수료자 수 상위 10개 기업의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수요를 파악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 의견으로는 ▲이론·실습·후처리 간 균형 있는 편성 필요 ▲사전 역량 진단 프로세스 도입 필요 ▲교육 일정 개선을 통한 교육 참여자 편의 제고 ▲교육장비(기체) 및 후처리 프로그램 다양화 ▲교육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 기회 확대 필요 등이 있다.

TS는 올해 교육 계획에 협약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총 3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은 4월 22일 드론을 활용한 구조물 점검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드론 활용 지적조사, 농업 방제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경량비행장치 사용 사업체 또는 공공기관, 드론을 활용하는 일반기업에 재직 중인 고용보험 가입자이다. 교육 참여 조건은 TS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 소속 재직자, 초경량비행장치 조종 자격(1~3종) 보유자 또는 4종 수료자이다.

TS는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해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추진한다. 협약 체결은 간단한 신청 절차를 통해 가능하며, 중소기업의 경우 교육비 전액을, 공공기관 및 대기업의 경우 교육비 80%를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TS는 협약기업별 교육 참여자들의 특성을 반영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 등 맞춤형 교육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드론 산업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약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산업계의 의견을 앞으로도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보다 강화된 드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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