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광장이 정보보호 및 디지털금융 분야 전문가 정세진 변호사를 영입했다.
법무법인(유) 광장은 개인정보, 정보보호, 디지털금융 및 금융 IT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세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정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문변호사와 개인정보기술포럼 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개인정보 처리와 가명정보 활용 기준 마련에 참여해 왔다.
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디지털·IT 분과 자문위원과 신용정보원 및 시중은행 데이터전문기관 평가위원 등을 맡아 금융 분야 데이터 관련 제도 운영에 참여했다. 이 밖에 서울핀테크랩 운영위원과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혁신금융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정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을 전공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기 및 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LG전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뒤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김·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율촌에서 기업 자문과 분쟁 대응 업무를 수행했으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법무법인 광장은 이번 영입을 통해 정보보호와 데이터 관련 법률 자문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 기술과 법을 함께 이해하는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세진 변호사 영입을 통해 관련 분야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법무법인 광장, 정보보호ㆍ디지털금융 전문가 정세진 변호사 영입
기사입력:2026-04-16 1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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