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이직 고민까지 공개! MZ식 공무원 브이로그, 법무부 유튜브서 큰 호응

기사입력:2026-04-16 09:32:54
법무부 공식 유튜브에 게시된 권병훈·전여울 주무관의 ‘법무극장’ 콘텐츠 화면.(제공=수원보호관찰소)

법무부 공식 유튜브에 게시된 권병훈·전여울 주무관의 ‘법무극장’ 콘텐츠 화면.(제공=수원보호관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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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새롭게 선보인 콘텐츠들이 뜻밖의 인기를 이어가며 주목 받고 있다.

수원보호관찰소의 젊은 공무원들이 주도해 만든 ‘보호직 공무원 브이로그(Vlog)가 기존 법무 행정의 딱딱한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보다 솔직하고 인간적인 방식으로 대중에게 다가간 것이다.

-최근 업로드된 콘텐츠 ‘이 공무원 남자가 따뜻함을 알까요?’는 수원보호관찰소에 근무하는 권병훈 주무관의 하루를 KBS인간극장의 촬영기법으로 따라가며, 국민에게 다소 생소한 보호직 공무원의 업무환경과 현실적인 일상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특히 직렬이나 업무 환경의 장점만을 부각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홍보 촬영을 의식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연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에는 전출이 잦은 직무 특성상 간소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자취방에서부터, 모니터 밑에 붙여진 영어단어 포스팃의 이직을 암시하는 흔적까지 가감 없이 담아내며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한편으론 이른 아침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의 집행을 엄정하게 감독하고, 불량자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흥미 있게 보여준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보호관찰소에서 이런 일도 하는 줄 처음 알았다.”, “너무 리얼이라 정말 웃프다.”등 긍정적인 평가를 남기고 있다.

수원보호관찰소 강연성 과장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더 큰 공감과 신뢰를 얻으며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보호관찰소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해당 콘텐츠는 총 3부작으로 기획돼 법무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후속편 제작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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