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전과 TBM 기술 고도화 MOU 체결

기사입력:2026-04-15 10:47:01
대우건설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오른쪽)과 한전 김대한 전력연구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오른쪽)과 한전 김대한 전력연구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건설은 한국전력과 ‘TBM(Tunnel Boring Machine)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과 한전 김대한 전력연구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TBM 기술 개발 및 공동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TBM은 철도, 도로, 전력구 등 터널 건설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로, 지반 특성에 맞는 장비 선정과 운용 설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TBM 사업 관련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국내외 TBM 굴진 데이터베이스(DB) 상호 공유 ▲TBM 굴진속도 및 굴착도구 마모량 예측 모델 검증 및 고도화 ▲TBM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T-DBMS) 및 장비 검수 노하우 공유 등이다. 특히 양사는 단순 기술 교류를 넘어 세미나, 현장 방문 등 인적 교류를 병행해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철도·도로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TBM 시공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해 기술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반 조건별 시공 리스크를 줄이고 터널 시공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여 전력구를 포함한 인프라 사업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091.39 ▲123.64
코스닥 1,152.43 ▲30.55
코스피200 916.60 ▲19.6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42,000 ▲25,000
비트코인캐시 650,500 ▲1,000
이더리움 3,486,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2,520 ▲20
리플 2,052 ▲6
퀀텀 1,342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43,000 ▼78,000
이더리움 3,486,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2,530 ▲50
메탈 431 ▲4
리스크 187 ▲1
리플 2,052 ▲6
에이다 366 ▲1
스팀 8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1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653,000 ▲3,500
이더리움 3,484,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2,570 ▲70
리플 2,052 ▲4
퀀텀 1,326 0
이오타 8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