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국 NATO 대사단,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

기사입력:2026-04-15 10:07:52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14일(화) 경기도 판교의 HD현대 글로벌R&D센터를 방문했다.(사진=HD현대)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14일(화) 경기도 판교의 HD현대 글로벌R&D센터를 방문했다.(사진=HD현대)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찾아 미래 비전과 첨단 기술력을 확인했다.

HD현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가 경기도 판교의 GRC를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하고, 회사 미래 비전을 브리핑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나토 주재 대사 일행은 나토와 한국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했으며, 한국의 대표 해양 방산 기업인 HD현대의 조선 분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자 방문했다.

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이 나토 본부에 파견한 최고위 외교관으로, 자국을 대표해 나토의 모든 정치·군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대사 일행은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및 무인수상정 등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함정들과 AI기술이 접목된 자율운항 기반의 미래형 선박들의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어 일행은 HD현대와 정주영 창업자의 역사와 철학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관인 ‘청운홀’을 찾아 미래 비전 영상을 시청하고 HD현대의 과거와 현재,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디지털융합센터를 찾아 AI 기반의 함정 솔루션과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선박, 디지털트윈 가상 시운전 등 HD현대의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 박용열 부사장은 “K-방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 해양 방산 기업으로 세계 최강의 군사 동맹인 나토의 대사들에게 직접 우리의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HD현대중공업은 세계 각국과 첨단 해양방산 분야 협력을 넓히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091.39 ▲123.64
코스닥 1,152.43 ▲30.55
코스피200 916.60 ▲19.6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27,000 ▼17,000
비트코인캐시 650,500 ▲1,000
이더리움 3,488,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520 ▲20
리플 2,053 ▲7
퀀텀 1,342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44,000 ▼77,000
이더리움 3,487,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530 ▲20
메탈 431 ▲4
리스크 187 ▲1
리플 2,053 ▲6
에이다 366 ▲1
스팀 85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1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653,000 ▲3,500
이더리움 3,484,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2,570 ▲70
리플 2,053 ▲5
퀀텀 1,326 0
이오타 82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