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서서울CC·H1클럽’, ‘명문 골프장’ 경쟁력 강화

기사입력:2026-04-14 16:51:32
호반그룹이 운영하는 골프장 ‘서서울CC(서서울컨트리클럽)’가 새롭게 단장한 문주 모습.(사진=호반그룹)

호반그룹이 운영하는 골프장 ‘서서울CC(서서울컨트리클럽)’가 새롭게 단장한 문주 모습.(사진=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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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호반그룹 골프계열 서서울CC(서서울컨트리클럽)와 H1클럽(H1 CLUB)이 ‘명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국내 골프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했던 수요가 점차 안정화되면서 단순한 코스 운영을 넘어 ‘경험 중심’ 경쟁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코스와 시설 디자인, 서비스 품질, 부대 콘텐츠 등 고객 경험에 영향을 주는 요소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서서울CC와 H1클럽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골프장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문주(門柱)를 최근 새롭게 정비했다. 문주는 단순한 진입 시설을 넘어 골프장의 상징성과 이미지를 전달하는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서서울CC는 블랙과 화이트 대비를 활용한 열주 구조의 문주를 도입해 정제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존 명문 골프장으로 평가받아온 입지를 바탕으로 시각적 상징성을 강화하려는 시도다. H1클럽은 곡선 형태의 구조물을 활용해 입체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프리미엄 골프장 이미지를 강조했다.

문주 교체와 함께 코스 품질 향상도 병행됐다. 두 골프장은 겨울 휴장 기간 동안 주요 플레이 구간 정비와 안전 시설 보완을 진행해 전반적인 라운딩 환경을 개선했다. 최근 골프장 선택 기준에서 코스 컨디션과 안전성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점을 반영한 조치다.

서서울CC는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18홀 규모(약 103만㎡, 32만 평) 골프장으로, 서울에서 15분 내외로 이동 가능한 뛰어난 접근성이 특징이다. 자연 지형을 활용한 힐·레이크 코스 구성과 전 홀 야간 라운드 운영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여 수도권 명문 골프장으로 꼽힌다.

H1클럽은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18홀 규모(약 135만㎡, 41만 평)의 프리미엄 골프장이다. 대덕산 자락과 호수를 활용한 자연 친화적 코스가 특징이다. 마운틴·레이크 코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며,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을 중심으로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고객이 골프장을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라운딩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스 품질과 서비스,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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