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미래준비 경쟁력 확보를 주도할 인재를 연구위원과 전문위원으로 발탁했다. 서초 R&D캠퍼스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L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좌측)이 CTO부문 소자재료연구소 김정섭 연구위원(우측)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에 따르면 연구·전문위원은 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전문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선발된 인재는 독립된 업무환경과 별도 처우를 받으며 각자 전문분야에 몰입해 직무를 수행한다.
올해 연구위원 선발은 미래준비 중점 육성 분야에 집중됐다. 차세대 AI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 개발을 주도한 CTO부문 소자재료연구소 김정섭 연구위원, 초경량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한 VS사업본부 김동욱 연구위원, AI 능동제어 분야 연구를 이끈 ES사업본부 박노마 연구위원 등이 선정됐다. 전문위원은 특허, 상품기획, 디자인, 품질 등 직군에서 발탁됐다.
LG전자는 2009년부터 매년 직무별 전체 1% 수준의 인원만을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선발 인원을 포함해 총 222명이 연구·전문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