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 연구를 통해 기온 보정 강도 적용 없이도 품질 확보가 가능한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를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콘크리트는 삼표시멘트의 조강형 슬래그 시멘트를 적용해 외기 온도 0℃ 조건에서도 48시간 이내 5MPa 이상의 강도를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강도 확보를 위해 시멘트 사용량을 늘리거나 기온 보정값을 적용하는 방식이 사용돼 왔다.
삼표산업과 현대건설은 용산 ‘더 파크사이드 서울’과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 해당 콘크리트를 적용했다. 3월 진행된 시험 적용에서 외기 온도 변화 조건에서도 목표 강도와 성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술이 간절기 시공 환경에서 초기 강도 확보와 공정 관리에 활용될 수 있으며, 거푸집 제거 등 후속 공정의 작업 조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장 관계자는 “간절기 환경에서도 강도 발현이 확인됐다”며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측면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건설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콘크리트 기술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삼표산업·현대건설, ‘0℃에서도 굳는’ 간절기용 특수 콘크리트 개발
기사입력:2026-04-13 22: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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