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의료원에 AI 도입…진단 정확도 높인다

CT·X-ray 영상 실시간 분석…의료진 판독 지원
AI 활용 2만 건 성과 기반…사업 확대
공모 통해 사업자 선정…27일까지 접수
기사입력:2026-04-06 14:33:02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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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도는 ‘AI 중심 공공의료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수행할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CT와 X-ray 등 의료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의료진의 판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연계해 촬영 즉시 데이터를 분석하고 진단 참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판독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수원·안성·이천병원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해 2만 건 이상의 AI 활용 성과를 거두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이를 확대해 의정부·파주·포천병원까지 포함한 6개 공공의료원에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된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고 의료서비스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되며, 신청은 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 기반 의료 시스템 구축은 도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혁신”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는 체계를 마련해 공공의료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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