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국내 최초 칼슘·비타민D 5제 복합제 '애드타민' 출시

기사입력:2026-04-03 18:49:50
[로이슈 전여송 기자] 부광약품이 국내 최초 칼슘과 비타민D를 포함한 5제 복합제 '애드타민정'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품목허가를 받은 애드타민정은 ▲탄산칼슘 ▲벤포티아민 ▲농축콜레칼시페롤 ▲시아노코발라민 ▲폴산으로 구성돼 있다.

탄산칼슘은 칼슘 보충 원료로, 체내에서 위산과 반응해 칼슘이온 형태로 흡수된다. 벤포티아민은 지용성 비타민 B1유도체로 말초신경 기능 유지 및 높은 생체이용율로 에너지 대사 개선에 도움이 된다.

농축콜레칼시페롤은 '비타민D3'다. 동물체 내의 7‑디하이드로콜레스테롤이 자외선에 의해 활성화돼 생성된다. 이 물질은 구루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시아노코발라민은 ‘비타민B12’의 가장 널리 사용되는 형태다. 간정제 추출물에서 발견되는 항빈혈 성분과 유사한 조혈 작용을 갖고 있다.

폴산은 엽산(Folic Acid)이라는 합성형 ‘비타민B9’다. 이 성분은 흔히 임산부가 섭취에 신경 써야 할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태아의 발달 과정에서 뇌와 척수 등의 중추신경계 형성에 관여하는 비타민이기 때문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비타민 B, D, 칼슘 등이 포함된 5제 복합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특히 벤포티아민 성분이 갖고 있는 말초신경기능 유지를 통한 신경통, 저림 등의 감각기능 개선효과를 바탕으로 기존 덱시브F와 함께 앞으로 내분비내과 타겟으로 영업마케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Future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골 건강 보충제 시장은 2024년~2034년 기간에 연평균 7.8%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골 건강 보충제 시장은 지난 2023년 195억2,390만 달러에서 오는 2034년 386억7,780만 달러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또 의약품 시장조사업체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국내 칼슘보충제 시장은 지난 2020년 340억원에서 지난해650억원 수준까지 성장했다. 연평균성장률은 약 14%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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