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정서 치유 돕는다…경기도, 동물교감 교육 확대

11월까지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정서 안정·공감 능력·집중력 향상 기대
동물과 교감하며 ‘주체적 성장’ 지원
기사입력:2026-04-02 15:28:27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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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동물과의 교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특수학교와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동물교감 활동을 중심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 효과를 도모하고, 생명존중 교육을 통해 공감 능력과 감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동물 매개 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과 집중력 향상도 함께 유도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관찰과 교감, 표현 활동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특성과 반응을 고려한 맞춤형 접근을 통해 보다 세심하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보호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생명을 이해하고 돌보는 ‘주체’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 교육기관이 맡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특수학교와 장애인 복지시설은 전화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동물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정서 안정과 생명존중 의식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도내 많은 기관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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