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경기도청에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 중요한 것은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 제출과 통과를 목표로 의회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경기도청에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 중요한 것은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 제출과 통과를 목표로 의회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정부 추경안에 포함된 국비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매칭 규모와 변동 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도 자체 사업을 발굴하고, 민생 체감도가 높은 지원책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사비 상승 등으로 발생하는 민간 피해에 대해서는 피해접수센터 사례를 분석해 도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 권한대행은 “비상 경제 상황과 선거 시기가 맞물린 만큼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 중립 의무 준수, 행정 공백 방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번 추경을 통해 경기 침체 대응과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재정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