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경기도의원, “청소년지도자의 행복이 곧 청소년의 행복...실질적 처우 개선 앞장설 것”

청소년지도자 직무 만족도·근속 의지 모두 낮아
“열정 아닌 정당한 보상 필요” 현장 목소리
경기도, 제도 개선·조례 추진 가능성 주목
기사입력:2026-04-01 15:15:07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 경기도의회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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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이 청소년지도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에 본격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된 정책 논의 자리로,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청소년지도자의 낮은 보수와 고용 불안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제발표를 맡은 장여옥 평택대학교 교수는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청소년지도자의 직무 만족도가 5점 만점에 3.54점, 근무 지속 의지는 2.99점에 그치는 등 전반적인 근무 여건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현장의 구체적인 문제와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 청소년지도사의 임금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경력 기반 호봉제 도입과 인력 확충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또한 종사자의 잦은 이직이 청소년과의 신뢰 관계 형성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고용 구조 마련과 제도적 보호 장치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관련 법률 동향을 반영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중앙정부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지도자의 헌신을 더 이상 사명감에만 의존할 수 없다”며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지도자와 청소년이 함께 행복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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