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 신청 간편화

“24시간 긴급돌봄, 이제 온라인으로”…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 신청 간편화 기사입력:2026-03-30 15:50:04
포스터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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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긴급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에 온라인 신청 체계를 도입하며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인다.

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전화나 방문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 신청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전용 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과 아동정보 등록을 완료한 뒤, 이용할 어린이집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내용은 해당 어린이집으로 전달되며 승인 절차를 거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존 전화 및 방문 신청 방식도 함께 운영된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일시 보육 서비스로, 도내 13개 시군 15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보호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시설을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는 가정양육 여부나 어린이집·유치원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며, 1회 예약 시 최대 5일까지 연속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3천 원으로 부담을 낮췄다.

실제 이용 사례에서도 서비스의 효과는 확인되고 있다. 갑작스러운 주말 근무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한 보호자는 출근 동선에 있는 타 지역 어린이집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했고, 또 다른 보호자는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시간 단위 돌봄을 활용해 회복 시간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이번 온라인 시스템 도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긴급 돌봄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현숙 보육정책과장은 “맞벌이와 야간근로 증가로 돌봄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언제나 어린이집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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