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깨끗한나라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종이 기반 포장재 생산과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와 해상 운임 상승으로 비닐 등 석유화학계 포장 자재의 가격 변동성과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종이 포장재가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종이 자원을 기반으로 한 포장재 생산 비중을 늘리며, 관련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연간 약 30만 톤 규모의 종이 자원을 백판지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생산 제품 원재료의 98.5% 수준을 재활용 종이로 충당하는 순환형 원료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입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종이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해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에너지 측면에서도 탈석탄화를 마치고 자체 에너지 활용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종이 자원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닐과 폐플라스틱 등 폐합성 자원을 연료로 사용하는 소각 설비를 운영해 공정에 필요한 스팀을 자체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고형연료사용시설과 폐기물 재활용시설 등 설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외부 연료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생산 안정성과 비용 효율을 높이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설비 투자에 약 89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정 내 에너지 회수 설비 도입과 에너지저장장치 운영을 통해 전력 사용량을 약 12%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산 공정 재배치와 근무 체계 조정으로 제조 비용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산업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비닐 포장재 부족 상황에 대응해 종이 포장재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포장재 공급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재 공급망을 유지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포장 솔루션 사업부를 중심으로 종이 포장재 공급 역량을 지속 확대해 국내 포장재 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며 “종이 기반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하고, 중장기적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깨끗한나라, 종이 포장재 공급 확대…비닐 수급 불안 대응
기사입력:2026-03-30 1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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