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7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청렴대책추진단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에서 고위공직자 청렴서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27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고위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대책추진단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청렴 거버넌스 강화와 취약분야 개선, 청렴문화 확산, 부패 사전 예방 등 4대 전략과 40개 세부사업이 담겼다.
특히 고위공직자 청렴서약과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간부 중심의 실천 의지를 강조하고,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청렴 더하기 행정 프로젝트’와 취약 부서 대상 컨설팅, ‘감사관이 간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부 청렴도 제고에도 힘쓴다.
인천시는 청렴리더를 중심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