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응급환자 뺑뺑이’ 없는 도시 구축 나선다

8대 전략·14개 과제 추진
소방·경찰·의료기관 협업 강화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기사입력:2026-03-26 14:23:20
인천 응급맵(I-MAP) 관리시스템 화면 / 인천시

인천 응급맵(I-MAP) 관리시스템 화면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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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6일 ‘2026년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까지 단계별 공백을 줄여 ‘지연 없는 응급의료’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과 응급의료 취약지 지원 확대, 치료 연계 강화,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등 8대 전략 14개 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소방과 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현장에서 병원까지 이어지는 대응 과정의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인천 응급맵(I-MAP)’을 고도화해 환자 이송 지연과 수용 곤란 사례를 분석하고, 보다 효율적인 이송·수용 체계를 구축한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응급환자 뺑뺑이’ 없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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